기차역과 가까워요.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이동이 편했어요. 동네가 너무 예뻐서 스위스에 온즐 착각. ㅋ 할아버지가 친절잘하세요.하지만 할슈타트 갈려면 미리 다녀오는게 좋아요. 할슈타드 인포에 짐믙기고 구경하고 오세요. 저도 다녀오구나서 숙소에 들어온게 잘한듯.

계단이 힘들어요. 침대가 그리 안락하진 않았어요. 주방은 협소한데 그래도 이용할만헸어요.

＊한적한 시골마을을 즐길 수 있었음 ＊할슈탈트에서 기차로 2정거장만 지나면 다를 수 있음, ＊역에서 걸어서 다를 수 있는 곳 ＊간이 부엌이 있음(라면끓여 먹을 수 있을 듯)

＊호스텔이 카페와 함께 운영되고있어, 호스텔 문을 돌아 카페안으로 들어가서 체크인을 하면 된다.! ＊10인 도미토리 룸에 공용화장실이 하나 밖에 없음

주소로 찾기가 애매했어요 사진하고 조금 다른듯하고 간판이 없어서 주소 위치에서 세바퀴헤매다 도보로 이곳저곳 다니다 호텔발견.

할슈타트까지 버스 기차 배타면 금방이고 오베트라운쪽도 기차로 접근성 좋음 볼프강쪽은 오토바이나 자전거이용해보는거도 나쁘지않음 할슈쪽 숙소치고 겁나싼데 시설보고 깜놀 좋은 산장느낌 2박하면 할슈랑 주변보기 딱임 침대랑 바닥 나무로되있고 사장님도 좋으심 다만!!!

한가지 체크인시간 잘보고 가시길 시골이라 4시 이후 이렇게돼있는데 말이 호스텔이지 개인 산장느낌이라 리셉션이랑 사람 없을수도 있음 주변이나 인포에서 전화거니까 금방 오시긴하던데 ㅎㅎ 할슈타트 자체가 다들 가게 닫고 어디 다님 ㅋㅋㅋㅋ

가격이 엄청싸고 가전기구들이 있어서 간단한 취식이 가능했다. 그리고 개가있는데 너무 귀엽고 착하다ㅎ 5분 거리내에 기차역과 수영장이 있음.

수영장을 기차타기전에 알게되서 이용못한점... 현지인과 외국인들 뿐이지만 놀고싶었다ㅜ